공무원이 업무추진비로 다시 찾은 동네 식당 지도. 영수증 176만 건으로 고른 9,199곳
지방자치단체는 업무추진비 영수증을 분기마다 홈페이지에 올립니다. 거기엔 어느 부서가 언제 어느 식당에서 얼마를 썼는지가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. 그냥여기는 그 자료를 모아서 「다시 찾아간 집」만 남긴 지도입니다.
공공기관 231곳의 2년치 영수증 약 176만 건을 읽어, 16개 시·도 248개 지역에서 식당 9,199곳을 추렸습니다. 순위는 평점이 아니라 서로 다른 부서가 몇 개나 다시 결제했는지로 셉니다. 맛 평가가 아니라 재방문 기록입니다.
홍보나 리뷰가 섞이지 않는 것이 이 자료의 장점입니다. 광고를 낼 수 없고 별점을 올릴 수도 없습니다. 남는 것은 「그 동네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손님을 데리고 또 갔다」는 사실 하나입니다.
쓰는 법은 간단합니다. 지역을 누르면 그 지역 상위 40곳이 나오고, 식당을 누르면 어느 부서가 몇 번 왔는지와 1인 예상 금액이 나옵니다. 가격대는 엽전 등급(석냥·두냥·일냥)으로 먼저 가릅니다. 현재 위치로 가장 가까운 지역을 열 수도 있는데, 좌표는 기기 안에서만 쓰고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.
앱은 없고 웹 하나입니다. 분기마다 기관 공표 자료를 다시 걷어 명단을 갱신합니다. 각 기관과는 무관한 개인 프로젝트이고, 명백히 잘못 실린 정보는 문의 창구로 알려 주시면 확인합니다.
공공기관 231곳의 2년치 업무추진비 영수증 약 176만 건에서 다시 결제된 식당만 추렸습니다.
평점이 아니라 서로 다른 부서가 몇 개나 다시 왔는지로 셉니다. 맛 평가가 아니라 재방문 기록입니다.
1인 예상 금액을 석냥·두냥·일냥으로 보여 줘, 회식 자리를 가격대부터 가릅니다.
좌표는 기기 안에서만 쓰고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. 248개 지역 중 가까운 곳을 바로 엽니다.
앱 없이 열리고, 분기마다 기관 공표 자료를 다시 걷어 명단을 갱신합니다.
댓글 0